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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 85명 확진…사흘째 100명 아래

뉴시스

입력 2022.06.18 16:12

수정 2022.06.18 16:12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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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5명이 추가 발생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18명, 충주 11명, 괴산·음성 각각 10명, 제천 9명, 진천·증평 각각 7명, 옥천 5명, 영동 4명, 보은 3명, 단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감염자(79명)보다 6명이 늘었다.

지난 16일 이후 사흘 연속 오후 4시 중간 집계 감염자 수는 100명 아래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8968명, 사망자는 7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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