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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햇양파가 나왔어요"…함양 양파수확 '구슬땀'

뉴스1

입력 2022.06.19 08:25

수정 2022.06.19 08:25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박용만 제공) 2022.6.18/뉴스1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양파 주산지인 함양군에서 본격적인 양파 수확이 시작됐다.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게르마늄 토지에서 자란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의 대표 주산지 농산물인 양파의 재배면적은 현재 611 농가, 691ha로 그 중 하우스 소생양파와 노지 조생양파의 재배면적은 10ha이다.

양파에는 당분과 유황 화합물 등이 들어 있다. 양파를 익히면 단맛이 강해지는 것은 당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양파, 마늘, 파 등에 자극적인 향기를 입히는 성분인 유황 화합물은 항산화 작용, 항균 작용. 피로회복의 효과를 발휘한다. 또 칼슘과 철분이 많이 함유돼 피로회복이나 자양강장에 효과적이다.
양파의 색소 성분인 퀘르세틴은 지방의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고혈압을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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