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보 반가사유상 실감 콘텐츠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2.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06/19/202206191028317835_l.jpg)
국립중앙박물관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의 문화유산 렌더링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실감콘텐츠 국보 반가사유상을 구현했다고 19일 밝혔다.
반가사유상 실감 콘텐츠는 영상의 한계를 넘어 반가사유상의 미소를 느끼도록 각도와 환경, 재질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문화유산을 정밀하게 디지털화한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헤리티지’를 활용해 제작됐다.
![[서울=뉴시스] 국보 반가사유상 실감 콘텐츠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2.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06/19/202206191028326911_l.jpg)
박물관은 "이번 '국보 반가사유상 실감콘텐츠'의 인천국제공항 미디어타워 상영을 시작으로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실감콘텐츠를 연차적으로 제작해 보다 많은 사람이 향유할 수 있도록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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