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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니, 한국투자증권과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 성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6.23 12:52

수정 2022.06.23 12:52

사진설명: 문태영 코리니 대표가 20일 진행된 뉴욕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코리니
사진설명: 문태영 코리니 대표가 20일 진행된 뉴욕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코리니

뉴욕 부동산 플랫폼 기업 코리니(대표 문태영)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진행한 초고액자산가 대상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코리니 및 한국투자증권 미국 부동산 전문가와 회계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 Δ미국 부동산 및 LA시장 현황과 전망 Δ 뉴욕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 Δ 미국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 Δ 미국 부동산 세금 및 투자신고 핵심 가이드를 소개했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세미나 발표에서 뉴욕 지역별 부동산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뉴욕 부동산 가치는 총 1645조원 규모로 평가된다”며 “올해 뉴욕 부동산 가치는 지난해 보다 8.2%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코리니는 이번 세미나와 별개로 오는 28일까지 6일간 ‘2022년 뉴욕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뉴욕 부동산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 가치가 높은 매물도 소개받을 수 있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를 비롯한 뉴욕 현지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여 투자 목적은 물론 해외 유학 자녀 및 직장인을 위한 거주지 매매 등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 상담도 진행된다.

한편 코리니는 한국인을 위한 최초의 뉴욕 부동산 플랫폼으로 뉴욕 맨해튼 국제무역센터 본사 및 서울 여의도에 지사를 둔 프롭테크 (PropTech•: 부동산에 IT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서비스) 기업이다.
비대면으로 부동산 분야별로 전문화된 컨설팅 서비스, 시장분석, 매물추천, 구입 및 매각 등 부동산 투자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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