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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배달의민족 한정판 '밥뭇나-어 묵탕' 출시

삼진어묵-배달의민족 한정판 콜라보 패키지. 사진=삼진어묵 제공
삼진어묵-배달의민족 한정판 콜라보 패키지. 사진=삼진어묵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에 본사를 둔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은 배달의민족과 함께한 한정판 콜라보 패키지 '밥뭇나-어 묵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밥뭇나-어묵탕'은 지난 3월 배달의민족에서 진행한 음식 소재 창작 응모전 '2022 배민신춘문예'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당선작이다.

"밥 먹었어?" 경상도 사투리인 "밥 뭇나"와, "응 먹었어"라는 대답을 연상할 수 있는 사투리 "어 묵탕(어 무따)"을 활용했다.

이번 콜라보 패키지는 삼진어묵 '딱한끼 어묵탕 순한맛' 2개로 구성돼 있다.

삼진어묵 '딱한끼 어묵탕'은 1인 가구를 겨냥한 소량 제품으로, 어묵탕 전용 어묵과 소스로 구성된 요리 키트다.

해당 패키지는 배달의민족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글씨체와 디자인, 캐릭터를 포장 용기에 적용해 배민의 감성을 더했다.

삼진어묵과 배민의 첫 콜라보 제품, '밥뭇나 -어 묵탕' 패키지는 출시와 동시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출시일인 24일 오후 6시부터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에서 개당 1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정 수량 소진때 해당 제품의 판매는 조기 마감된다.

삼진어묵 정성우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미적 요소가 가미된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협업 진행을 통한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