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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원자력 포함 새 ETF 5종 28일 상장"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2015.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2015.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국거래소는 새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5종을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TF는 ΔKINDEX 원자력테마딥서치 ΔHANARO 원자력iSelect ΔKINDEX글로벌브랜드TOP10블룸버그 Δ대신343 K200 Δ에셋플러스 글로벌대장장이액티브 등이다.

KINDEX 원자력테마딥서치와 HANARO 원자력iSelect는 국내 최초 원자력 관련 ETF다.

거래소는 "2종목 모두 원자력 산업 관련 키워드와 유사도가 높은 종목을 선정하고 유동시총을 고려해 투자비중을 결정했다"며 "지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종목선정의 정확성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KINDEX글로벌브랜드TOP10블룸버그 ETF는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매출총이익률이 높은 10개 산업군을 선정한 뒤 각 산업군별로 1종목에 투자한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은 견고한 소비자층을 보유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대신343 K200는 시장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 ETF다.

대신자산운용에서 장기간 코스피200 등을 기초지수로 활용한 공모펀드를 운용한 경험을 살려 상품을 출시했다.


에셋플러스 글로벌대장장이액티브 ETF는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기업 중 주요 후방산업별 선두기업에 투자한다.

전방산업에 소재, 부품, 장비 등을 공급하는 반도체 공정용 노광장비나 게임 개발을 위한 게임엔진 등이 대표적이다.

거래소는 "주요 산업별 시장점유율이 높은 글로벌 기업에 압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