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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적십자사 손잡고 사회취약계층 '희망드림' 사회공헌

희망드림 결연활동(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활동 모습(건설공제조합 제공) © 뉴스1
희망드림 결연활동(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활동 모습(건설공제조합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희망드림 하우스 사업'과 조손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제공하는 '희망드림 결연활동'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조합은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모금액과 회사 사회공헌 예산 등을 합해 총 7억원의 기부금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드림 하우스 사업'과 조손가정 등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희망드림 결연활동’에 사용돼 왔다.

이를 통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약 250여 가구의 집수리를 통해 전국의 취약계층에게 개선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조합과 적십자 그리고 수혜가정의 삼각결연 활동을 통해 약 220여 가구에 생필품이 지원됐다. 지난 2018년에는 적십자사 최고유공장인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거리두기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조합은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할 방침이다.
하절기 서울지역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전국 각 영업점에서 적십자 희망드림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올해도 5000만원의 재원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희망드림하우스 활동과 조손 가정과 일대일 결연을 통해 온정을 나누는 희망드림 결연활동을 실시해 서울 등 4개 지역 20여 가구에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전국 각지에서 조손 가정의 생필품 및 명절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과 적십자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각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희망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합 건설금융기관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건설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