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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제1회 양자컴퓨터·바이오헬스 포럼 개최

[서울=뉴시스]연세대 이진우 융합과학기술원장 이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연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연세대 이진우 융합과학기술원장 이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연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원장 이진우)은 '제1회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을 지난 23일 연세대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컨퍼런스홀에서 대면·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위치해 있고 바이오기업이 밀집돼 있는 인천광역시 송도 지역 및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에서 양자컴퓨팅이 바이오헬스케어에 활용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연세대·IBM의 '양자 컴퓨팅 기반 공동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및 연세대·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양자컴퓨팅 센터 유치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관련 생태계 조성에 있어 국내 및 동아시아 지역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자 기획됐다.


'제1회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에는 연세대 및 연세의료원 구성원뿐 아니라 인천시 및 유관 기업 관계자 약 180명이 사전 접수했다. 현장에 60여 명이 참석하고 100명 이상의 신청자가 유튜브 라이브 중계에 참여하는 등 양자컴퓨터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세대 이진우 융합과학기술원장은 "본 포럼은 일회성이 아닌 격월로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양자컴퓨팅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연세대가 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관련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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