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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혁신·창업기업 지원 'K-Camp 제주'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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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제주' 제1기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 소재 업력 6년 미만 혁신·창업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사회적 기업 등은 업력 무관)을 대상으로 7월13일까지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기업에는 기업별 맞춤형 1대 1 멘토링, 네트워킹,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 및 실시지원, 투자유치 지원 등 6개월간 다양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 중 우수 기업들에게는 주관사인 MYSC의 직접 투자 및 10억원 이상의 후속 투자 기회가 주어진다.

K-Camp 우수 수료기업은 최종 IR 결선인 'K-Camp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총상금 1억5000만원, 올해 열린 제2회 행사에서는 총상금 2억1000만원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실시 지원금 등 혜택이 부여됐다.

K-camp는 예탁결제원이 비수도권 중심의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등을 제공하는 자본시장형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국예탁결제원 혁신기업지원부는 "제주 지역 내 유망한 혁신·창업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혁신·창업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