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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부산상의와 합동 무료 컨설팅…7월 6일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사진=부산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사진=부산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오는 7월 6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중·소 수출입 기업 및 부산상의 회원사(약 5800개사)를 대상으로 '세관과 상공회의소가 함께하는 무료 관세 컨설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출입 기업들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부산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와 부산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 소속 관세사가 합동으로 올해 초 발효한 RCEP(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방안 및 각종 해외통관애로 발굴을 중심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통관분야는 수출입 통관절차와 FTA 활용 방법, 특혜세율 적용 및 품목분류의 적정성을, 심사분야에서는 관세의 부과 기준이 되는 과세가격 평가, 관세환급, 수출입 대금 관련 외국환 절차 및 FTA 원산지 검증 요령 등을 상담한다.

특히 올해 발효한 RCEP(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에서 특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관세차별조항, 연결원산지증명서, 인증수출자에 의한 자율증명방법 등에 관한 활용 방법을 적극 설명해 수출입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중국 봉쇄조치 장기화 및 고물가 지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 수출 업체들에게 동 행사가 지역 수출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이메일 또는 팩스로 행사 전날까지 접수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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