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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제1회 심훈·동서발전 청소년 백일장’ 개최

당진발전본부 전경© 뉴스1
당진발전본부 전경© 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5일 충남 당진시 필경사에서 소설가 심훈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충남지역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한 ‘제1회 심훈·동서발전 청소년 백일장’을 개최한다.

심훈문학제는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 선생의 문학정신 계승을 위한 당진시 대표 문화행사로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5000만 원을 후원해 지역 문학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올해 심훈문학제는 처음으로 ‘심훈·동서발전 청소년 백일장’을 열고 문인 작가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의 문예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올바른 문학정신을 함양할 계획이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심훈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공유해 삶과 영혼의 의미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문학적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백일장은 충남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 100명이 참가해 4개 분야(중·고등 운문, 중·고등 산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참가자는 운문과 산문에 동시 응모할 수 있으나 작품성 높은 한 분야만 수상할 예정이다.

부문별로 장원 4명은 충남교육감상과 상금 각 50만 원, 차상 8명은 당진교육장상과 상금 각 35만 원, 차하 12명은 당진발전본부장상과 상금 각 20만 원을 수여한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이 외에도 왜목마을 해넘이·해돋이 축제, 장고항 실치 축제, 합덕 연호제 등 다양한 지역문화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