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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소프트뱅크, 제페토에 ‘메타버스 영업점’ 개설

기사내용 요약
365일 방문할 수 있는 가상 고객 지원 마련
영업점서 직원 설명을 듣고 공식 온라인숍서 제품 구매 가능

[사진=네이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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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네이버제트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소프트뱅크 샵 인 제페토’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제트는 메타버스 '제페토'를 운영하는 스노우의 자회사로, 네이버의 손자회사다. 소프트뱅크 샵 인 제페토는 아바타나 채팅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고객 지원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이동통신 영업점이다. 제페토는 글로벌 가입자 3억명을 돌파한 MZ(1980년~2010년 사이 출생) 세대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제 영업사원이 고객 문의에 직접 답변을 제공하고, 영업시간 외에는 인공지능(AI)봇을 통해 서비스 관련 상담이 가능하다. 또 제페토 내 포토 부스, 한정 아이템 등으로 기존 오프라인 영업점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영업점에서 담당 직원의 제품 설명을 듣고 공식 온라인숍으로 이동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도 있다. 네이버제트는 액세서리,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판매하는 공식 스토어와의 제휴도 추진 예정이다.

김희빈 네이버제트 일본 리드는 “향후 제페토 플랫폼 상에서 가상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브랜드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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