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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신산업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선정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학교. (사진=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학교. (사진=동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의대는 최근 특허청에서 기술전문성과 지식재산역량을 겸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공모한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예비 연구개발(R&D) 인력인 신산업분야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재산 역량을 함양시킬 목적으로 전국 대학에서 50개 학과를 선정했으며, 동의대는 게임공학전공과 치위생학과의 2개 학과가 사업에 참여한다.


사업 선정으로 게임공학전공과 치위생학과 오는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간 학과당 3억2000만원 등 총 6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IP심화교육, 학업장려금 지급, 교수 IP 역량 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 참여 학과에는 IP관련 전공 과목을 개설하고 특허 출원 및 등록과 기술이전 등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산학협력단 창업교육센터 이현섭 소장은 "현대는 전공분야 전문지식에 더해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역량이 중요한 시대"라며 "사업을 통해 지식산업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신산업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관련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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