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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서울 본사, 대구 온다…홍준표 "이전 합의"

티웨이항공 © 뉴스1 DB
티웨이항공 © 뉴스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티웨이항공 본사가 대구로 온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24일 페이스북를 통해 "티웨이항공 본사가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 오기로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취임 후 다음달 5일 대구공항에서 티웨이항공과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거점으로 여객과 물류를 세계로 운송하는 대한민국 핵심 항공사로 도약하는데 대구시가 행정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

홍 당선인은 "하늘길을 여는 첫걸음으로 대구 거점 항공사 유치를 대구 시민과 함께 자축한다"며 "시민들이 한마음이 돼 티웨이항공을 환영하자"고 덧붙였다.

2010년 설립된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28대(2020년 1월 기준)를 보유한 저비용항공사로, 국제선과 국내선을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