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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관광지 방역 등 개선 지원사업’ 기간제 근로자 모집

강원 태백시청 전경. (뉴스1 DB)
강원 태백시청 전경. (뉴스1 DB)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오는 30일까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의 채용인원은 오로라파크 3명, 검룡소첫물지리생태원 3명, 용연동굴 2명, 태백산 국립공원 4명, 한국안전체험관 2명 등 총 14명이다.

채용기간은 내달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주요업무는 관광지 방역, 환경점검 및 관리, 관광객 생활방역수칙 지도 등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로, 만18세 이상 연령에 해당해야 한다. 근무 장소별 상황에 맞게 휴일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취업취약계층, 코로나 19로 관광업계 실직과 폐업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우선 선발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태백시청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는 방식이다.

시는 내달 8일 최종 합격자 발표(개별 통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