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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22 상반기 결산… '소년비행'·'하이킥'·'런닝맨' 1위

사진제공=케이티시즌 © 뉴스1
사진제공=케이티시즌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즌(seezn)이 2022년 상반기 인기 콘텐츠 순위를 공개하고 특집관을 열었다.

시즌은 24일 올해 상반기 가입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오리지널 콘텐츠, 국내 드라마와 예능 순위를 공개했다. 또 오는 7월6일까지 순위에 오른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특집관을 운영한다.

오리지널 콘텐츠 1위, 10대 누아르 열풍 일으킨 '소년비행'

시즌은 상반기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채롭게 공개했다. 상반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오리지널 콘텐츠는 다섯 아이들의 성장기를 다룬 '소년비행'이었다. 10대 누아르 열풍을 이끈 '소년비행'과 '소년비행2'는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아이돌 NCT 127의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인 'NCT LIFE in 가평'은 3위, 현실적인 이야기로 사랑을 받은 '구필수는 없다'는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추격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 '크라임 퍼즐'과 더보이즈의 청춘 힐링 여행을 담은 '떴다! 더보이즈: 갓생 편'이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몬스타엑스의 솔직 담백한 여행을 담은 '몬스타엑스의 지금은 휴가중'은 7위에 올랐다.

역시 레전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상반기 국내 드라마 1위!

상반기 인기 국내 드라마 1위는 레전드 시트콤이자 MZ세대에게 '밥친구'로 각광받고 있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었다. 최우식과 김다미의 풋풋한 로맨스로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는 2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KBS 2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와 손석구 김지원 커플로 '추앙 열풍'을 일으켰던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SBS 드라마 '사내맞선'과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각각 5, 6, 7위를 기록했다.

◇ 13년차 장수 예능의 위엄, '런닝맨' 상반기 국내 예능 1위

상반기 인기 국내 예능 1위는 12년 장수 예능 SBS '런닝맨'이 거머쥐었다.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2위, SBS PLUS와 ENA PLAY의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는 3위를 각각 나타냈다.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담는 MBC '나 혼자 산다'와 보컬 그룹 프로젝트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는 4위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밀리터리 서바이벌 채널A와 ENA의 '강철부대2'는 본편과 비하인드 컷이 각각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케이티시즌 유현중 사업총괄은 "2022년 상반기 인기 콘텐츠 순위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콘텐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이번 특집관을 통해 시즌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