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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부·울·경 청년 화이트해커 양성 추진

[울산=뉴시스]24일 한국동서발전이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가톨릭대학교와 함께 부·울·경 화이트해커 3기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2.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24일 한국동서발전이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가톨릭대학교와 함께 부·울·경 화이트해커 3기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2.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사이버 보안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가톨릭대학교와 함께 부·울·경 화이트해커 3기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울·경 화이트해커 양성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보호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서발전은 지난 5월 부산·울산·경남지역 8개 대학에서 화이트해커 3기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49명을 모집·선발하고, 이날 오후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200시간의 전문교육과 직무체험, 사이버 공격 방어대회 참여 등 다양한 정보보안 연구과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어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지역 내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의 홈페이지에서 취약점을 진단하고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영원 동서발전 정보보안처장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10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보안 인재의 적극적인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정보보안 협력기반을 더욱 강화해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앞서 지난 2020년 7월 부산가톨릭대와 부·울·경 화이트해커 양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1·2기 화이트해커 양성사업을 통해 모두 62명의 청년 화이트해커 인재를 양성해 취업 멘토링과 실무체험을 지원하는 등 지역 보안업계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