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네이버파이낸셜, 주택금융공사와 MOU

뉴시스

입력 2022.06.24 15:29

수정 2022.06.24 15:29

기사내용 요약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협약

[서울=뉴시스]24일 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MOU를 체결했다. (사진=네이버파이낸셜 제공)2022.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24일 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과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MOU를 체결했다. (사진=네이버파이낸셜 제공)2022.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네이버파이낸셜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금융신용보증 비대면서비스 활성화 포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날 "앞으로 전셋집을 구할 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제공하는 전세자금보증 서비스 중 놓치고 있는 혜택은 없는지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두 회사는▲청년・신혼부부 등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전세자금보증·주택연금과 같은 개인별 특성에 맞춘 추천 ▲부동산 관련 정보성 콘텐츠 제공 등 주택과 관련한 디지털 혁신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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