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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만에 첫 비행…에어서울, 나트랑 운항 탑승률 98%

나트랑 깜라인공항에 도착한 에어서울 항공기가 물대포를 맞고 있다(에어서울 제공) © 뉴스1
나트랑 깜라인공항에 도착한 에어서울 항공기가 물대포를 맞고 있다(에어서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에어서울이 24일 재개한 베트남 나트랑 노선 첫 운항에서 탑승률 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인천~나트랑 항공편은 이날 오전 8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0시55분에 나트랑 깜라인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나트랑 운항은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지 2년여 만에 국적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재개한 것이다.

깜라인공항에서는 에어서울 항공기에 물대포를 발사하며 첫 비행을 축하하는 '워터 살루트'를 비롯해 에어서울의 나트랑 재취항을 기념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나트랑은 코로나 전부터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찾기 시작한 떠오르는 신흥 여행지로, 운항 재개를 요청하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