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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뉴욕 증시 상승에 0.84% 반등 마감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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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4일 뉴욕 증시 강세로 매수 안도감이 커지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일단락함에 따라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선행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6.88 포인트, 0.84% 올라간 1만5303.32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1만5232.34로 출발한 지수는 1만5424.37까지 올랐다가 주춤하고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3083.01로 104.78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시멘트·요업주가 1.25%,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 0.53%, 식품주 0.95%, 건설주 1.52%, 방직주 0.40%, 제지주 1.40%, 석유화학주 1.29%, 금융주 1.04% 뛰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758개가 올랐고 158개는 하락했으며 보합이 71개다.

시가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주 TSMC(台積電)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가상공간 메타버스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호재로 통신기기주 훙다 국제전자도 대폭 뛰었다.

대형은행주와 플라스틱 관련주, 해운주 역시 상승했다. 다퉁신촹(大統新創), 둥거위팅(東哥遊艇), 안지(安集), 중푸(中福), 웨이성(威盛)은 급등했다.

반면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전자부품주 궈쥐도 하락했다.


다인(大飮), 톈한(天瀚), 화싱(華興), 원예(文曄), 광야오(光麗)-KY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2307억9700만 대만달러(약 10조770억원)를 기록했다. 창룽항공,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1, 창룽, 양밍, 위안다 후선(元大滬深) 300 정(正)2의 거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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