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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시대 이끌 대통령경호관 찾습니다"…경호공무원 정기공채

기사내용 요약
尹정부 출범 후 첫 대통령경호관 공개채용
20~35세 남녀 누구나…7월 1일까지 접수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대통령경호처는 '경호'와 '정보통신' 분야 경호공무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 중이다. 지원서는 7월1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합격자는 특정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대통령경호처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첫 대통령경호관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별에 상관 없이 20~35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응시가 가능하다.

단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공인어학시험 중 1개 이상이 기준점수(토익 700점, 텝스 340점, 토플 PBT 530점·iBT 71점, G-Telp 65점, FLEX 625점) 이상이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대통령경호처 인재채용사이트(https://recruit.pss.go.kr) '원서접수'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상대로 내달 23일 1차 필기시험(PSAT)이 실시된다. 시험 과목은 언어논리 영역, 상황판단 영역, 자료해석 영역이다.

2차는 체력 검정 및 인성검사다. 9월15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2차 합격자를 상대로 10월께 심층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12월께 발표된다.


대통령집무실이 기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하며 윤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시민들과의 접촉이 많은 상황이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국민소통 의지'에 발맞춘 경호 패러다임을 주도할 인재를 뽑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처음 지원하는 응시자를 고려해 각 전형별 충분한 준비시간을 부여하고자 하는 만큼 관심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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