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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 관내 이장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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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농협은 산내지점에서 관내 이장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교육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피해가 관내에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고령 조합원을 대상으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교묘해지고 다양화됨에 따라 금융사기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이 피해 대상인 바 가족과 지인으로 속인 메신저 피싱·개인정보 탈취·대출사기·기관사칭 등의 보이스피싱과 타인에게 통장을 양도·매매하는 행위도 범죄임을 교육함으로써 건전한 금융 질서 인식을 재고하고자 마련했다.

밀양농협 산내지점은 지난해에도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으로 8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아 약 2억 5000만원의 고객 재산을 보호했고, 밀양경찰서로부터 3차례의 감사장도 수여한 바가 있다.

우영재 산내지점장은 "날로 다양화되고 지능적으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조합원과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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