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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28일 용산 대통령실까지 거리행진…4000여명 참석

기사내용 요약
오는 28일 '철도의 날' 거리행진
수서행 KTX 운행·철도통합 촉구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해 10월5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수서행 KTX 즉각 운행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6.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해 10월5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수서행 KTX 즉각 운행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6.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철도 노동자 4000여명이 오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거리행진을 벌인다.

전국철도노동조합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역에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까지 거리행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진은 포항과 창원, 마산, 여수 등 지역시민의 숙원인 수서행 KTX 운행과 지난 정부에서 해결하지 못한 철도통합 등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철도 노동자 40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SR 등을 통합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이해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논의를 실시했지만 양측의 이견으로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철도노조는 이번 철도의 날 행진을 통해 현 정부에 철도통합 등의 대책을 촉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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