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안양시, 대학 신용유의자 청년 최대 100만원 지원

기사내용 요약
7월 한달간 희망자 접수

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대학재학 중 대출받은 학자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7월 한 달간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39세 청년층이다.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상환을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경우다. 단 2017년 이후 시를 비롯한 타 기관에서 유사한 신용회복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다.

신청자는 기간 내에 청년정책관 청년지원팀(031- 8045-5787)을 방문하거나 e메일(dudgns11112@korea.kr)로 신청해야 한다. 필요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조회동의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메뉴에 업로드돼 있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한다.
안양시는 연체 기간, 잔여 채무 기간, 나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지원이 신용 유의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매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 발굴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