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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1회부터 몸에 맞는 공…KBO리그 통산 첫 300사구

2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만루상황 SSG 최정이 만루 기회를 날리고 아쉬워 하고 있다. 2022.5.2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2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만루상황 SSG 최정이 만루 기회를 날리고 아쉬워 하고 있다. 2022.5.2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SSG 랜더스의 3루수 최정(35)이 개인 통산 300사구를 달성했다.

최정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드류 루친스키의 2구째 148㎞ 직구에 왼쪽 팔뚝을 맞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9개의 사구를 기록 중이던 최정은 이 사구로 300사구째를 채웠다.

최정은 프로 데뷔 해였던 2005년 5월1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지연규에게 통산 첫 사구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몸에 맞는 볼을 쌓아갔다.

300사구는 역대 KBO리그 1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