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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까지 2472명 신규확진…어제보다 1872명 많아(종합)

뉴스1

입력 2022.06.27 21:02

수정 2022.06.27 21:02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2.6.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2.6.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7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72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472명 증가한 366만1182명이다.
오후 6시 기준 2145명에서 3시간 동안 327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2472명은 전날 같은 시간 600명보다 1872명,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간 2043명보다 429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부터 1778명→1580명→1605명→1552명→1310명으로 5일 연속 1000명대를 이어오다 전날 237일 만에 최소 규모인 60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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