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관 기간에 조선시대 천문도인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등 천문 관련 유물 중심으로 재배치하는 공사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실 개편으로 '복원 자격루'는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복원 자격루'는 2024년 하반기부터 다양한 조선시대 시계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