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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전 한국 우수 아이디어 시범사업' 선정

증평군청 전경.© 뉴스1
증평군청 전경.©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행정안전부의 '도전 한국 우수 아이디어 시범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현장 정책으로 만들어 일상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2020년부터 시행하는 정부혁신 사업이다.

행안부는 지난해 우수 국민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 공모를 했고 증평군을 포함한 인천, 충남 논산, 광주 북구 등을 선정했다.


증평군은 '화재·가스 사고 안전' 분야 우수 아이디어 실행 지자체가 됐다.

군은 이달 중 특별교부세를 받아 화재·가스누출 사고 시 조기대응과 구조 요청자의 능동적인 대피를 유도하는 소방안전시스템과 앱(App)을 소방서와 KT와 협업해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화재와 가스누출 사고에 효율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