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에어서울, 인플루언서 대상 스트릿 마케팅 파이터 모집

(에어서울 제공)© 뉴스1
(에어서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에어서울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동영상 배틀 콘테스트 '스트릿 마케팅 파이터(스마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파는 에어서울이 취항 노선의 홍보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모션으로, 영상 제작 및 편집 기술을 보유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 팔로워가 3000명 이상인 인플루언서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괌,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일본 소도시 등 노선별로 3명씩 총 24명이다. 각 팀의 대표 크루인 캐빈승무원 1명과 함께 총 4명이 한 팀을 이뤄 담당 노선의 홍보영상을 제작한 후 팀 간의 동영상 배틀 형식으로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각 팀은 7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여섯 번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최종 배틀을 마친 후 총점으로 상위 세 팀이 선발된다.

우승한 1등 팀원에게는 1년간 국제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2등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를, 3등에게는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증정한다.

스마파의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며 지원 방법 등 상세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