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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준배 재혼…황석정 "초혼때 축가 불렀는데" 깜짝

김준배
김준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준배(53)가 재혼했다.

30일 방송한 MBC TV 예능물 '악카펠라'에서는 김준배의 재혼 소식이 알려졌다. 배우 황석정은 "김준배 장가갈 때 내가 노래를 해줬다. 결혼식에서 남진의 '님과 함께'를 판소리 풍으로 불렀다"며 "근데 왜 이혼했느냐"고 물었다. 황영희는 "난 이혼한 분하고 지금도 친하다"며 "그 집에서 만날 파티를 했다"고 덧붙였다.

래퍼 데프콘은 "중년은 이런 얘기 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니까"라며 "김준배씨가 5월에 결혼한다. 다시 출발한다"고 알렸다. 녹화 당시는 4월이었다. 황석정이 "진짜야, 가짜야?"라고 묻자, 데프콘은 "진짜"라고 강조했다. 황석정은 "나는 한 번도 안 갔는데…"라고 해 웃음을 줬다.


김준배는 연극계에서 실력을 쌓았다. 드라마 '트라이앵글'(2014) '화정'(2015) '오 마이 금비'(2016~2017)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2017) 등에 출연했다.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시즌1·2(감독 김회근, 2011·2021) '부러진 화살'(감독 정지영·2012) '강릉'(감독 윤영빈·2021) 등에서도 활약했다.

황영희(왼쪽), 황석정
황영희(왼쪽), 황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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