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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착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9일 제1호 통합공공임대주택인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GH 제공)© 뉴스1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9일 제1호 통합공공임대주택인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GH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9일 제1호 통합공공임대주택인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소유의 옛 안성병원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320호와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가 건립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8년 11월 GH·경기도·안성시가 옛 안성병원 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계획됐다. 경기도는 부지를 제공하고, 안성시는 행정복지센터 건립비용 조달 및 행정절차 지원, GH는 공공청사건설과 통합공공임대주택 시공, 관리·운영을 맡아서 임대주택과 공공청사의 복합개발사업이 이뤄질 수 있었다.

특히 이 사업은 도심지 내 저이용 공공 부지를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우수협업 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복합개발을 통해 도민의 주거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2023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가 2024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전형수 GH부사장(사장직무대행)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심 내 공공 부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경기도민의 공공편의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기존의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고 복잡한 소득·자산기준 등을 단순화해 수요자 접근성은 높이고,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한데 어우러져 거주할 수 있는 최장 30년 거주 가능한 공공임대 유형 통합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