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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군포시의회 출범…의장 이길호·부의장 신경원 선출

사진 왼쪽부터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이혜승 의원, 이우천 의원, 신금자 의원, 이길호 의장, 신경원 부의장, 김귀근 의원, 이동한 의원, 이훈미 의원. © 뉴스1
사진 왼쪽부터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이혜승 의원, 이우천 의원, 신금자 의원, 이길호 의장, 신경원 부의장, 김귀근 의원, 이동한 의원, 이훈미 의원. © 뉴스1

(군포=뉴스1) 최대호 기자 = 1일 출범한 제9대 군포시의회 의원들이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회를 대표할 의장으로 이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부의장에는 신경원 의원(국민의힘)을 선출했다.

이길호 의장은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유한양행 부지 개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원도심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등 의회가 시와 협력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할 과업이 많다"며 "견제와 협치를 합리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 판단의 기준을 '시민에게 가장 유용한 정책 선택'으로 두고, 성실하고 겸손하며 진실하게 일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은 2024년 6월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제261회 임시회를 열어 오는 9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일정 확정, 시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 및 기타 안건 처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