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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 실현"

1일 취임식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은 1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사진=광양시 제공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은 1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사진=광양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양=황태종 기자】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은 1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언론인 등과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시민 16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취임사,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취임 축하 메시지, '시민이 꿈꾸는 광양' 동영상 상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부인 국금옥 여사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해 민선8기 광양의 새로운 출발과 광양발전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 새로운 광양시대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 실천 △시민의 후생과 복지를 담보하는 지역경제 부흥 △돌아오는 농촌, 청년이 깃드는 농촌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눈물 없는 사회' △청년의 꿈이 영글어가는 청년친화도시 △품격 높은 도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체육 진흥 △범죄·사고·재해·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어 "광양시민이라는 그 자체가 자랑이 되고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아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은 시민이 민선8기에 바라는 '시민이 꿈꾸는 광양' 동영상 상영과 정 시장과 각계각층의 시민이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비전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시민의 노래를 합창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정 시장은 취임식 후 의회 개원식에 참석하고 시청 열린홍보실(기자실)을 방문해 취임 소감을 밝히며 시정 운영에 협조를 당부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