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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한국메세나협회와 문화 소비 활성화 MOU 체결

기념품 대신 문화 티켓 예매권 통해 문화소비 촉진
[파이낸셜뉴스]
김희근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왼쪽)과 김양선 인터파크 엔터·커머스 부문장(오른쪽)이 '기업 문화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희근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왼쪽)과 김양선 인터파크 엔터·커머스 부문장(오른쪽)이 '기업 문화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티켓 예매 플랫폼 인터파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기업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30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한남동 블르스퀘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양선 인터파크 엔터·커머스 부문장, 한국메세나협회 김희근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진행 중인 ‘문화로 인사합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사는 문화접대비 제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먼저 ‘선물하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예매권을 공동 제작한다.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는 모든 공연, 전시, 행사의 티켓 예매를 위한 예매권으로, 문화접대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또 '문화로 인사합시다' 캠페인 홍보를 위한 기업인 초청 설명회 등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김희근 한국메세나협회장은 “한국메세나협회는 ’선물하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사업을 진행하며 기업의 문화접대 및 문화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양선 인터파크 엔터·커머스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를 매개로 한 건전한 비즈니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