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홍남표 창원시장 취임…"동북아 중심도시 위해 힘찬 출발"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홍남표 창원시장이 1일 취임식에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이루기 위해 힘차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 각계각층 인사, 온라인 참여시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홍 시장 시정의 비전은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이다. 홍 시장은 이날 시정 발전 방향으로 Δ4차 산업혁명 1번지 Δ세계 4대 미항 Δ세계 7대 항만물류도시 Δ대한민국 2대 권역 중심도시 등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Δ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Δ보듬복지 행복생태 조성 Δ문화환경 품격도시 창출 Δ통합도시 공간구조 개편 Δ청년의 꿈과 희망 실현 등을 제시했다.

홍 시장은 “시민들의 희망과 믿음에 힘입어 이 자리에 섰다”며 “창원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팍팍한 창원 시민의 삶을 챙겨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부처와 청와대에서 근무하면서 국정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한 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창원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