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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가족 건강·일상 행복 보장되는 도시 만들 것"

조현일 경산시장이 1일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뉴스1
조현일 경산시장이 1일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은 1일 "가족의 건강과 일상의 행복이 보장되는 '시민 중심 행복 경산'을 꽃피우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취임식에서 "도시 성장에만 치중하지 않고 시민 행복을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고, 순간의 성과에 취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산이 단순 인구 증가에 만족하지 않고 청년들이 정착해 새로운 성장을 이끌도록 해야 한다.
ICT(정보통신기술)분야의 앵커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민들에게 특별지원금을 지급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경산사랑카드 확대 발행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과 3호선 연장 추진, 와촌~남천을 잇는 종축 고속화도로 조속 완공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