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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민 김해동부소방서장 취임 "시민들 신뢰받는 소방"

한중민 김해동부소방서장
한중민 김해동부소방서장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 제24대 한중민 소방정(55)이 1일 취임했다.

올해로 소방에 몸담은 지 24년이 되는 한중민 소방서장은 현장과 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합리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 소방서장은 지난해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첫 출근에서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 받은 후 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 및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추모와 더불어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안전한 김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한 소방서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거창소방서장, 경상남도소방본부 기획감사과장 및 소방예산장비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중민 소방서장은 “직원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김해동부소방서를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김해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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