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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무대에서 많이 죽어…1년에 160번까지" 고백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뉴스1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무대 위에서 죽는 역할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일일 식객으로 나서 경기도 용인의 밥상을 찾아 떠났다.

'뮤지컬의 여왕'으로 소개된 김소현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명성황후',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주인공과 왕비 역할을 맡았다.


이에 김소현은 "무대에서 많이 죽었다, 1년에 160번 죽은 적도 있다"라고 고백해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김소현은 "그래서 안 죽으면 이상하다, 공연 안 한 것 같아 하도 많이 죽어서"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