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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3개 시군서 274명 확진… 1주전 대비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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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274명이 발생했다.

2일 전북도 방역당국은 전날(1일) 코로나 확진자가 무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27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금요일 발생 기준 지난 일주일 전 179명보다 95명이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전주가 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61명, 익산 47명, 임실 14명, 완주 12명, 남원 7명, 정읍·진안·부안 각 4명, 김제·순창·고창 각 3명, 장수 1명 순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2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50대 39명, 30대 35명, 40대 33명, 10대 25명, 60대 23명, 10세 미만 20명, 70대 9명, 80대 8명 등으로 파악됐다.

‘1’을 기준으로 유행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이틀 연속 1.02를 기록했다.


환자의 경우 위중증 5병상, 준중증 16병상, 중등증 4병상 등으로 가동률은 평균 9% 수준이다. 전날보다 2% 증가했다.

도 방역관계자는 “최근 다시 코로나19 증가세와 함께 하반기 유행이 경고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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