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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중부고속도서 화물차 전복…1명 심정지·4명 부상

뉴스1

입력 2022.07.02 23:02

수정 2022.07.02 23:02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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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스1) 김정수 기자 = 2일 오후 7시19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남이방향 음성휴게소 인근 중부고속도로에서 포터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와 60대 3명, 30대 1명이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 CCTV를 확인하는 등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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