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폭염 주말 고속도 평소수준 혼잡…서울방향 정체 오후 4~5시 절정

일요일인 3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은 날씨로 인해 평소 주말 수준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4.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일요일인 3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은 날씨로 인해 평소 주말 수준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4.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일요일인 3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은 날씨로 인해 평소 주말 수준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5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 토요일(458만대)보다 8만대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시작해 오후 4~5시쯤 가장 심하고, 밤 9~10시 무렵 해소된다. 특히 경부선, 영동선 서울 양양선 등 주요 노선 서울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날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3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Δ부산 4시간40분 Δ울산 4시간24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7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18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41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