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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편의시설·반려동물 시설 현황 등 데이터 구축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뉴스1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가 체육관이나 도서관 등 도내 문화·생활편의시설 현황과 반려동물 관련 시설에 대한 702만여건의 데이터를 구축한다.

도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서 Δ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접근성 개방데이터 Δ반려동물 생활동반지도 개방데이터 구축사업 등 2개 부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과 가공, 품질 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데이터 공급기업을 연계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것이다.

데이터 구축을 위해 청년인턴을 채용해 진행한다. 도는 행안부로부터 18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2개 사업을 올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접근성 개방데이터’ 구축사업은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현황을 전수 조사하는 것으로 Δ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도달영역 Δ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수요 등 7종 700만여 건 이상의 데이터를 구축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지도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생활동반지도 개방데이터’ 구축사업은 효과적인 반려동물 정책 수행과 반려동물 친화적 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Δ반려동물 동반 출입시설 Δ맹견 출입 금지 시설 등 4종 2만여 건 이상의 데이터를 구축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경기도의 반려동물 생활 정보지도 구축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앱 개발자와 반려동물 가정, 반려동물 관련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구축된 데이터는 올 12월 공공데이터 포털과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개방돼 전 국민과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