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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문인회 ‘2022 한남문학 여름콘서트’

2일 대전동구문화원에서 열린 ‘2022 한남문학 여름콘서트’에 참석한 한남문인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문인회 제공) ©뉴스1
2일 대전동구문화원에서 열린 ‘2022 한남문학 여름콘서트’에 참석한 한남문인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문인회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한남대학교 동문 문인들의 모임인 ‘한남문인회’는 지난 2일 대전동구문화원에서 ‘2022 한남문학 여름콘서트’를 열고 한여름 폭염도 잊게 하는 뜨거운 창작열을 공유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3년만에 열린 한남문학 여름콘서트에는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 박영진 한남대 총동문회장, 이은봉 대전문학관장, 양동길 동구문화원장, 김완하 한남문인회장, 노금선 실버랜드 이사장, 안용산·이강산·김광순·손혁건 시인, 연용흠·서성식 소설가 등이 참석, 그간 작품집을 출간한 동문 30명과 등단 및 수상한 동문 20여명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회원들의 창작 의지를 고취한 한남문인회는 오는 12월 초 ‘제17회 한남문인상’ 시상식을 개최해 올 한 해 문학적 성과를 올린 동문들의 업적을 되새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