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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일 1895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881명↑

경기도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189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99만6307명이 됐다고 4일 밝혔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189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99만6307명이 됐다고 4일 밝혔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대로 내려왔다.

경기도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189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99만6307명이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날(2일) 확진자 1378명에 비해 517명, 전주 일요일 확진자(26일 1014명)에 비해 881명 각각 늘어난 것이다.

최근 2주간 도내 확진자 수는 6월 20일 2521명 → 21일 2281명 → 22일 1971명 → 23일 1862명 → 24일 1718명 → 25일 1635명 → 26일 1014명 → 27일 2583명 → 28일 2663명 → 29일 2444명 → 30일 2463명 → 7월 1일 2352명 → 2일 1378명 → 3일 1895 명으로 집계됐다. 평일에 늘고 주말 등 휴일에 감소했다.

시·군별로는 수원시가 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용인시 175명, 성남시 172명, 고양시 162명, 화성시 151명, 부천시 130명, 파주시 105명 등 순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 사망자는 1명이었다.
도는 4일 0시 기준 2091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6.5%인 136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51개 중 38개(5.8%)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만5329명을 기록해 전날(1만4830명)보다 499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