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팬들 대면 처음, 설레" 엔하이픈, 강렬 매력 알리는 '매니페스토'(종합) [N현장]

엔하이픈(ENHYPEN)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를 선보이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를 선보이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 성훈(왼쪽부터)과 희승, 정원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를 선보이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 성훈(왼쪽부터)과 희승, 정원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를 선보이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를 선보이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를 선보이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 선우와 니키(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를 선보이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 선우와 니키(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를 선보이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 정원(왼쪽 네번째)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 정원(왼쪽 네번째)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이크, 제이, 희승, 정원, 성훈, 니키, 선우.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엔하이픈(ENHYPEN)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가진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이크, 제이, 희승, 정원, 성훈, 니키, 선우. 2022.7.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대면으로는 처음으로 팬들을 만난다.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앨범명처럼 팬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엔하이픈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미니 3집 '매니페스토: 데이 1'(MANIFESTO : DAY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제이크는 "열심히 준비를 했기 때문에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제이는 "준비 기간이 길었던만큼 높은 완성도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희승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어필했고 정원은 "저희 일곱명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성훈은 "음악방송 MC를 하면서 우리도 빨리 컴백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니키는 "한층 더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소개했다.

'매니페스토: 데이1'은 어른들이 정의한 성공에 의구심을 품게 된 일곱 소년이 '더 이상 타인이 시키는 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멤버 제이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수록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희승은 이번 앨범을 '성장'으로 어필했다. 희승은 "데뷔 후 처음 랩에 도전하면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며 "최고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멤버들과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성훈은 이번 앨범을 '선언'으로 소개했다. 그는 "또래 친구들이 공감을 할 수 있는 메시지를 밀접하게 소통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퓨처 퍼펙트(패스 더 마이크)(Future Perfect (Pass the MIC))는 국내 K팝 신에서는 생소한 시카고 드릴 장르로, 자신들의 소명을 깨달은 일곱 소년이 또래 세대에게 '먼저 앞으로 나아갈 테니, 함께 가자'고 선언하는 곡이다.

제이는 "생소한 장르여서 신선했다"며 "드릴이라는 장르를 이해하기 위해서 많이 찾아보고 우리만의 색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제이크는 "노래를 듣자마자 필이 왔다"며 "많이 들어와서 익숙했고, 후렴구가 강렬해서 멋있었다"고 설명했다.

퍼포먼스 또한 강렬하다. 엔하이픈은 곡의 전개에 따라 쉴 틈 없는 동선 이동으로 다양한 대형을 만들어 파워풀한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실제로 마이크 테스트를 하듯이 마이크를 치고, 입에 대보는 '마이크 체킹 춤'부터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자는 선언의 의미를 담아 마이크를 높이 들어올리는 '마이크 업 춤', 그루브 있게 리듬을 타면서 마이크 잡은 손의 위치를 계속해 바꾸는 '패스 더 마이크 춤' 등 마이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포인트 안무로 엔하이픈표 익스트림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선우는 "이번 안무가 이제까지 했던 안무 중에서 가장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한다"며 "안무 자체의 난이도도 높은 편이다"라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일곱 멤버가 앨범 스토리 기획은 물론 타이틀곡 안무 창작에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해 엔하이픈만의 색을 녹이는 데 중점을 뒀다.

희승은 "우리 음악을 듣고 퍼포먼스를 봐준다는 생각만으로 책임감을 갖게 된다"며 "이런 것들이 우리의 멋진 작업물을 가지는데 자양분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선우는 방시혁 의장의 조언에 대해 "독기 품고 열심히 하는구나 열정이 보인다는 말을 해주셨다"며 "그걸 듣고 더 열심히 했고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희승은 엔하이픈의 차별점에 대해 "멤버들 비주얼이 겹치는 부분이 없어서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며 "팀으로 뭉쳤을 때 단합력이 좋고 퍼포먼스적으로 하나로 잘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원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며 "가능한 한 많은 팬들을 만나는 것이 목표고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는 "멤버들이 건강하게 활동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라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니키는 오프라인에서 팬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함성과 열기가 대단하기 때문에 이번 활동으로 팬들을 직접 만나 정말 설렌다"며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