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방세환 광주시장, 첫 간부회의 "현장 중심 책임 행정" 강조

"'선택과 집중' 통한 전략적 사업관리" 당부
방세환 광주시장, 첫 간부회의 "현장 중심 책임 행정" 강조
【파이낸셜뉴스 광주=장충식 기자】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4일 첫 확대간부회의 열고, "1600여 공직자 모두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목표 구현을 위해 새마음, 새각오로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현장 중심 책임 행정'을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방 시장은 이날 회의는 국·소·본부장 및 부서장,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별 당면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산재된 현안 사항과 새로운 공약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사업관리를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광주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방 시장은 "광주의 변화와 발전은 반드시 '시민 행복'을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민선 8기 시정 비전으로 '희망도시, 행복광주'라는 슬로건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방 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미래형 스마트 교육 문화도시 △새로운 도약의 역동적 경제도시 △3대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쾌적한 삶의 지속 가능한 도시 등 5대 목표를 제시했다.

방 시장은 "행복한 도시 광주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하고 지역경제와 교육·문화를 중시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광주시는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서이 매우 큰 도시로 머지않아 인구 50만명을 넘어설 것이다. 광주 발전을 위한 대장정에 앞장서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시민들의 삶 구석구석을 알뜰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