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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남일대해수욕장 8일 개장…8월21일까지 운영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 뉴스1 DB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 뉴스1 DB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여름 휴양·관광지 남일대해수욕장이 8일 개장해 8월21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샤워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행정봉사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8명을 채용해 투입하고 소방서, 사천해경, 사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안전관리요원은 개장 전 피서객의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조기 근무 중이다.

백사장 정비, 샤워장 보수, 수영 한계선과 해파리 방지막 설치 등 시설물 정비를 마쳤다. 올해는 백사장 내 이용객의 개인 파라솔 설치구간을 해변에 마련했다.


남일대해수욕장은 삼면이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에코라인과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식수대, 화장실, 샤워실을 갖추고 주차장은 무료다.

8월5일과 6일은 삼천포남일대트롯가요제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