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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FC유소년팀, 첫 출전 스페인 국제축구대회 준우승

진천FC유소년 U-12팀이 스페인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축구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진천군 제공)© 뉴스1
진천FC유소년 U-12팀이 스페인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축구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진천군 제공)© 뉴스1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FC유소년 U-12팀이 스페인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국제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진천FC유소년팀은 지난달 28일 출정식으로 결의를 다진 후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대회에 참가했다.

해당 12세 부에는 스페인 2팀, 프랑스 3팀, 브라질 1팀, 멕시코 1팀, 대한민국 2팀, 카자흐스탄 1팀 등 6개 나라에서 10팀이 참가했다.

진천FC유소년팀은 프랑스와 스페인 A팀과의 예선에서 패했지만 마지막 브라질팀을 4대0으로 이기며 4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프랑스팀과 경기에서 4대1, 스페인 B팀과의 4강전에서 4대1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3일 열린 스페인 A팀과의 결승에서 5대1로 졌지만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박병관 진천FC유소년 지도자는 "선수들이 이국땅에서 자신 있게 최선을 다했다"며 "선수들과 즐겁게 운동하며 좋은 팀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