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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12월 설립…우범기 시장 "규제해제 리스트작성"

기사내용 요약
우 시장, 첫 간부회의서 민선8기 정책방향 논의
"빠른 판단과 결정으로 시민 불편 신속히 해결"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우범기 시장이 주재한 첫 간부회의 자리에서 시정연구원 등 민선8기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고 4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2022.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우범기 시장이 주재한 첫 간부회의 자리에서 시정연구원 등 민선8기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고 4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2022.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의 정책·발전 방향을 고민할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우범기 시장이 주재한 첫 간부회의 자리에서 시정연구원 등 민선8기 정책방향이 논의됐다고 4일 밝혔다.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첫 간부회의 자리에는 15개 실·국장과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을 포함한 5개 출연기관장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제도·현실적 문제 때문에 켜켜이 묵혀왔던 사안과 규제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과감하고 신속하게 결정하고 추진해야 한다”면서 고도제한이나 층수 제한 등 규제해제 대상 리스트 작성을 지시했다.

간부회의에서는 민선8기 핵심사업에 대한 실행계획 마련과 실국별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 사항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법적으로 설립이 가능해진 시정연구원에 관한 사항과 만성지구 행정민원실 설치에 대한 검토 보고도 진행됐다.

시는 제반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개원을 목표로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고, 만성지구 행정민원실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대한 신속히 추진한다.

민선 8기 핵심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새로운 시정 방침과 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개편안 마련 시 재개발·재건축 관련 시장직속 TF팀을 꾸려 시의 빠른 변화를 견인한다.

우 시장은 “전주의 대변혁은 빠른 판단과 결정을 통해 우리 이웃인 시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라며 "언제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전주의 보다 큰 꿈을 위한 고민들을 핵심사업 실행계획에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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