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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8월19일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포스터. © 뉴스1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포스터.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8월19일 계룡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이하 신문고)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방문이나 인터넷 민원 신청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진행되는 신문고는 계룡시, 논산시, 대전시 유성구 주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 부패신고, 생활법률, 사회복지, 노동, 소비자 피해구제 등 국민권익위에서 각 분야별로 구성한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및 상담관이 상담을 진행한다.

국민권익위와 계룡시는 보다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 해결을 위해 ‘상담예약제’로 신문고를 운영하며 민원요지 등을 위원회 조사관이 사점검토 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29일까지 시청 기획감사실 또는 면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평소 행정·법률적 도움이 필요했던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주민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획감사실 감사법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